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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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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opinions on working time regulations: results from the 5th Korean Work, Sleep, and Health Study (KW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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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Woo Park, Seong-Sik Cho, Mo-Yeol Kang, Min Choi, Jong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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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Occup Environ Med 2026;38:e32. Published online July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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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https://doi.org/10.35371/aoem.2026.38.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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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Abstract in Korean
PDF
Supplementary Material
- Despite ongoing policy debates on working time reform, public perspectives on specific regulatory measures among Korean workers remain underexplored. This study analyzed data from the 5th Wave of the Korean Work, Sleep, and Health Study (KWSHS), an online survey conducted in September 2024 among 5,783 working adults aged 19–70. Participants reported their opinions on six working time regulatory measures: A majority of respondents supported all five proposed regulatory measures. Support was highest for introducing a daily working hours cap (72.1% agree or strongly agree), followed by regulating non-essential night work (63.2%), restricting weekend work for large supermarkets (60.7%), extending the cap to small companies (60.1%), and introducing the weekly cap for exempt industries (52.8%). Findings suggest broad support for strengthening working-time regulations, though results should be interpreted considering the sample’s higher proportion of office workers.
- 노동시간 규제에 대한 노동자의 여론: 5차 한국 직업·수면·건강 연구(KWSHS)의 부가조사 결과
배경
한국의 노동 시간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OECD 국가 중에서 아직 여전히 노동시간은 긴 편이다.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노동시간 규제 조치에 대한 한국 노동자의 의견은 충분히 조사되지 않았다.
방법
이 연구는 전국 규모의 한국 직업·수면·건강 연구(KWSHS) 5차 조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해당 조사는 2024년 9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행되었다. 만 19~70세의 취업 성인 5,783명이 포함되었으며, 현행 주간 노동시간 상한제(52시간 상한제)에 대한 의견과 소규모 사업장 및 특례 업종에 대한 규제 확대, 일일 노동시간 상한제 도입, 비필수 야간노동 규제, 대형마트 주말 영업 제한 등 다섯 가지 노동시간 규제 조치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결과
응답자 중 다수가 제안된 5가지 노동시간 규제 조치 모두에 찬성하였다. 찬성 비율이 가장 높은 항목은 일일 노동시간 상한제 도입(72.1% 찬성 또는 매우 찬성)이었으며, 이어서 비필수 야간 노동 규제(63.2%), 소규모 사업장 노동시간 규제 적용 확대(60.1%), 대형마트 주말 영업 제한(60.7%), 특례 업종에도 노동시간 상한제 도입(52.8%) 순이었다. 현행 주간 최대 노동시간(52시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4.7%가 단축을 선호했으며, 36.5%는 현행 유지를 원했다.
결론
결론: 5차 KWSHS 조사 참여자들은 노동시간 규제 강화를 대체로 지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근로시간 규제에 관한 정책적 논의에 참고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사무직의 비율이 다소 높은 표본이라는 조사의 제한점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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